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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이상해지는 피부, 원인은 노화?

나이가 들면 예전에 비해 표피세포 분열 속도와 재생 속도가 반 이상 감소한다. 뿐만 아니라 피부 면역 기능도 함께 떨어져 상처가 더디게 낫고 건조피부염, 소양증, 감염성 피부질환, 궤양 등 각종 피부병도 조금씩 나타나게 된다. 피부노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. 




>건조피부염

건조피부염은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여 가려움증과 심할 경우, 염증성 병변을 동반하는 질병이다. 건조한 환경이나 기후, 세제, 유기용제 등의 화학물질, 과도한 목욕이나 세안, 자외선, 약물치료, 물리적 자극 등 외부요인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피부건조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노화이다. 나이 듦에 따라 피부 표피층은 점점 얇아지고 피부 각질층은 필요한 수분을 유지하지 못해 건조해지는 것이다.


* 예방법

실내 습도를 높이고 속으로는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밖으로는 피부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준다. 목욕할 때 순한 비누를 사용해 과도하게 때를 미는 것은 건조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. 또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 수분을 손실하므로 뜨거운 물에 오래 있는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. 목욕 후 보습제를 바를 때는 물기를 닦은 후 3분 안에 바르고, 땀을 흘리는 운동은 너무 오랜 시간 하지 않도록 한다.  

 



>소양증

낮엔 멀쩡하다가 밤만 되면 간지럽다?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소양증이다. 소양증 환자의 최대 50% 해당하는 사람들이 단순 건조증이 아닌 당뇨병, 신장 장애, 갑상선 질환, 폐쇄성 간질환 등 전신 질환과 관련해 소양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. 소양증은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가 원인이며 40~50대에서 주로 나타난다. 복용하는 약물이 많아, 약물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고, 스트레스, 신체장부, 음식물, 공해나 감염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.


* 예방법

소양증은 비만도, 생활습관, 환경 등과 관련이 깊다. 때문에 화분이나 숲 등을 주변에 배치해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카페인이 든 음식이나 알코올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.

또한 피부에 자극되는 화학세제 사용을 줄이고 통풍이 잘되며 피부자극이 없는 면 소재 옷을 입고,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너무 자주하지 않아야 하며 수영장이나 대중목욕탕 등 감염 위험이 있는 곳은 피한다. 체온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쓴다.

 


>감염성 피부질환

피부가 노화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데, 이때 모낭염, 봉소염 등 세균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. 특히 장마철에는 고온 다습해 세균 곰팡이 등이 잘 번식하게 된다. 또한 감염성 피부질환은 피부 및 구강 점막뿐 아니라 내부장기에도 나타날 수 있어 방심해서는 안 된다.


* 예방법

[모낭염]

당뇨병 환자는 혈당조절에 신경 써야 하며 비만인 경우라면 체중조절이 꼭 필요하다. 또 면도 후 상처 난 부위를 방치면 세균감염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고 손을 대서는 안 된다.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코를 파거나 코털을 뽑는 행동은 삼간다.


[봉소염]

오랜 시간 서 있거나 많이 걷게 되면 증상이 잘 낫지 않는다. 가능하면 앉거나 누워서 다리를 높이 올린 자세를 유지한다.


[대상포진]

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. 물집이나 상처를 손톱으로 긁지 말고 손톱은 짧고 깨끗하게 유지한다.


[무좀]

습기를 없애고 발가락과 발바닥이 항상 건조한 상태가 되도록 한다. 신발은 여러 개를 번갈아 가며 신는 것이 좋다.

 


글 : 하현주(ez작가) | 제공 : 이지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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