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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절염, 젊을수록 관리를 잘해야 한다!

결혼 할 나이쯤 되면, 부모님 특히 우리 엄마들은 좀처럼 관절 때문에 일어나고 앉기조차 힘겨워 하신다.
심지어 출산을 겪은 많은 여성들도 무릎이 시리거나 아파오기도 하고, 그 밖에 허리 목, 팔 다리 허리 같이 돌리고 굽히는 부분에 통증이 생긴다.
관절염이 뭐길래 이처럼 실생활에 치명적 영향을 끼치는 걸까?
관절염 조기 예방으로 늙어서도 거뜬하게!



▶대표적 관절염
<퇴행성 관절염>
명칭에서도 느껴지듯이 노화와 그 동안의 노동이 주 원인이다. 골절 등의 외상과 심한 운동 및 비만으로 인한 체중의 압력으로 연골이 손상된 경우 오기도 한다.
비염증성으로 주로 50세 이상의 노인에서 발생하며 어깨 → 무릎 → 팔꿈치 등 큰 관절에서 작은 관절로 진행된다. 초기 증상이 없으며 무릎, 골반 등에 잘 생기고 낮보다 밤에 통증을 느낀다. 비만 시 체중감량, 물리요법, 소염진통제, 수술 등으로 치료한다.

<류마티스성 관절염>
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우리 몸의 관절연골 등 자기 조직을 적으로 인식해 공격한다. 자가면역이상o유전o감염 등에 의해 발생하나 아직까지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. 염증성으로 주로 30~50세에서 발생하고 손가락 마디 → 팔목 → 팔꿈치 → 어깨 등 작은 관절에서 큰 관절로 진행된다.
초기에 권태감, 피로, 미열, 관절부종,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, 특히 아침에 관절의 강직이 심하고 오후에는 덜한 편이다. 또한 말초 관절에 잘 생기고 물리요법, 소염진통제, 항류마티스제, 수술 등으로 치료한다.



▶혹시 나도 관절염이 아닐까?
1.계단 오르내릴 때 아픈가?
2.앉았다 일어날 때 아픈가?
3.쉴 때에도 무릎에서 혹시 열이 나는가?
4.움직이고 난 후 무릎이 화끈거리는가?
5.무릎에서 소리가 나면서 아픈가?
6.걸을 때에도 아픈가?
7.혹시 지속적으로 무릎이 부어있지는 않은가?
8.다리가 완벽히 펴지지 않는가?
9.다리가 완전히 구부러지지 않는가?
10.통증이 있으면서 다리가 안쪽으로 휘었는가?

※ 자가진단법: 이 항목 중에 하나라고 포함된다면 이미 초기로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고 있을 확률이 높다. 특히 5번 ~10번 항목은 이미 중기 이상일 확률이 크므로 5~10번 항목에 해당된다면 병원에 찾는 것이 옳다.


▶관절 관리 방법
1. 운동으로 인한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.

2. 젊은 연령층이 여성은 특히나 하이힐을 조심해야 된다. 가급적 4cm 이하의 구두를 권장한다.

3. 40대 이후 중년의 나이에는 비만이 퇴행성 관절염을 부르는 주 원인이다. 특히 상체 비만이라면 관절을 지탱해주는 인대와 근육에 탄력이 약해지므로 조심할 것.

4. 병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.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옳다. 무릎 통증은 물론 부기가 있으면 병원에 가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에 힘써야 더 큰 고생을 하지 않는다.

5. 무분별한 보조제 섭취는 오히려 병을 키운다. 연골의 구성성분인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이 들어간 각종 보조식품의 복용 바로 그것인데,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하도록 권장한다.

6.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. 나이가 들어 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관절이 더 굳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. 평소 산책, 수영, 실내자전거타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여 근력을 키워야 한다. 단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치명적이다.

7. 퇴행성 관절염의 가장 큰 원인은 생활습관이다. 일례로 주부들이 쪼그려 앉아 하는 걸레질, 빨래, 청소하는 동작으로 인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은 그냥 서있을 때보다 7배 높다.

8. ‘늙으면 다 아픈 거야’ 라는 인식을 버리고, 무릎이 붓거나 안쪽이 쑤시기 시작한다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마땅하다.



 제공 : 이지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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